한국.슈메르 이스라엘 歷史 그 충격의 심장으로... 반테러 동양사

재야의 망상사학 6 - 수메르에서 온, 또는 수메르로 간 한민족(초록불님 블로그로 트랙백)



거두절미하고, 문정창의 "한국.슈메르 이스라엘 歷史" 의 3편 VI장 마지막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슈메르~이스라엘의 遠鄕이 만주~요동반도 였으리라는 추단과 그 신념을 더욱 굳게 해 주는 것은 기독교 성경이 그들의 소위 선민(選民) 즉 이스라엘 민족을 [Chosen People] 이라 한 일이다."

나는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이게 무슨 말인지 몰랐다. 4편 IV장의 附를 보고 나서야 그 엄청나게 심오하신 뜻을 깨닫게 되었는데, 이렇게 되어 있다. (문정창 무리의 실태를 가감없이 소개하기 위해 원문 그대로 썼음.)

"日本國 이와사끼 다미해이(Tamihei Iwasaki . 가와무라 유지로(Uwjiro Kawamura)가 共著한 [New English Japanese Dictionary])는 성경상의 選民을 cho'sen The Cho'sen people(神의 選民)이라 했고 우리나라 李鍾洙. 皮千得 共編 [콘사이스 英韓辭典] 은 소위 選民을 Chousen People 이라 하였으며 또한 기타 많은 辭典들도 선민을 Chousen People 이라 하고 있다.

(...중략...)

中國人도 [朝鮮을 샤선], [肅愼의 쓔선] 이라고 발음하는데, 조선. 샤선. 쓔선은 모두가 근사音이다.
 모세가 창세기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죠선 피플] 이라 한 것 은 B.C 1280년경이요, 천년사직의 단군조선이 망한 것은 그보다 162년 후인 B.C 1128년으로 모세 연대에는 단군조선이 엄존하였다."


죠선 피플


죠선 피플


죠선 피플



죠선 피플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러니까 지금 히브리어 성경도 아닌 영문판 성경에 나오는 동사 choose 의 분사형 chosen 을 "죠선" 이라고 읽어야 된다는 말이군요... 그것이 바로 수메르가 한민족인 확실한 증거이군요......

님하, 짱먹으셈.



핑백

  • 야스페르츠님의 이글루 : 고인돌에 대한 낚시 글 2007-08-04 15:43:12 #

    ... 가치조차 없는 낚시... 수메르 운운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헛소리가 나돌게 된 근거는 다음 링크에서 추측할 수 있을 것 같다.한국.슈메르 이스라엘 歷史 그 충격의 심장으로... => Shaw 님의 블로그 ... more

  • 초록불의 잡학다식 : 국수주의 사학의 영원한 떡밥 2007-09-16 02:15:43 #

    ... 설의 파장 1 16. 대륙설의 파장 2 17. 요동 요서의 고고학 18. 백제 서쪽의 바다 [3] 중국은 물론 전세계가 한민족의 지배 아래 1. 수메르는 우리 민족 2. 일본 천황가는 백제에서 왔다 3. 인디언은 우리 민족 4. 동이족은 다 우리 민족 5. 동이란 무엇인가? 6. 중국 한족도 우리 민족 - 황제 ... more

덧글

  • 초록불 2007/06/12 15:45 # 답글

    아하하, 그 [농담]은 옛날부터 봤는데, 출전이 문정창이었군요. 환빠 책 내기 전에 이 책을 꼭 봐야겠는데... (중앙도서관을 꼭 가야 하는 걸까... 심란)
  • 개성있는 루돌프 2013/06/02 08:48 #

    강상원씨의 동영상 강의가 돌아다니는데..

    산스크리스트어가 우리말 토종사투리로 읽어야 한다고 하지요..
    역사학적 견해는 오늘 발견한 님의 블러그를 보면서 많은것을 참조할수 있었습니다만.. ^^

    언어적으로 접근하신다면.. 님의 역사적 관점에 많은 도움이 될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블러그 전체를 아직 보진 못했으나..


    그냥 역사에 아주쪼금 관심있는 사람으로써.. 역사에 국한해 말씀드리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 초록불 2007/06/12 15:55 # 답글

    그런데 Chousen People... 이라... 정말 영어사전에 Chousen이라는 단어가 나왔단 말일는지 또 의심스럽군요.
  • leinon 2007/06/12 19:50 # 답글

    ............
  • 회색하늘 2007/06/12 20:28 # 답글

    게다가 히브리어나 헬라어로는 저런 발음이 안 나오지 말입니다.
  • 구경온야매읹아님 2007/06/12 21:09 # 삭제 답글

    보트 피플은 '배타는 백성'->'배ㅅ달' -> '배달민족'입니다

    그들이 예전부터 蠻夷, 혹은 西南夷로 불린 것이 그 증거지 말입니다.
  • 2007/06/13 02:1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다테 2007/06/13 17:21 # 삭제 답글

    -_-乃 (척)
  • ㅋㅋㅋㅋㅋ 2007/06/15 02:18 # 삭제 답글

    ㅡ,.ㅡ;
    갑자기
    등줄기에 식은땀이....
  • 자성학은 과학의미래 2007/06/16 00:54 # 삭제 답글

    야 초센피플...찌질이들하고 싸우는 것도 좋지만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서문같은 압도적으로 훌륭한 글도 올리삼
  • 2007/06/17 22:4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haw 2007/06/19 00:57 # 답글

    leinon님/ .........ㅡㅡ;;

    회색하늘님/ 옳은 지적이십니다.

    구경온야매읹아님 님/ 그런것도 가능하군요...
  • Shaw 2007/06/19 00:58 # 답글

    다테님/ 최고입니다, 문군수님은.

    ㅋㅋㅋㅋㅋ 님/ 아직 놀랄것이 많습니다...
  • Shaw 2007/06/19 00:59 # 답글

    아오이/ 돈이 없어.
  • Shaw 2007/06/19 01:00 # 답글

    자성학은 과학의미래/ 치기 귀찮은데...
  • Shaw 2007/06/19 01:01 # 답글

    孤藍眞明行님/ 예, 그 주소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디값와 운송료는 어디로 넣어 드릴까요?
  • 2007/06/19 01:4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haw 2007/06/21 00:12 # 답글

    아아...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점심시간에 도서관에서 무거운 책 들고 서 있지 않아도 되겠네요. ^^
  • 지나가다 2007/06/21 16:46 # 답글

    ㅎㅎ 재밌군요... 근데 설마 저런 말도 안되는 코메디를 재야사학 전체로 싸잡을 생각은 아니시겠지여? ^^ ㅎㅎㅎ
  • Shaw 2007/06/21 16:47 # 답글

    지나가다님 오셨소? 한번 시작해 볼까요?
  • Comte 2007/06/24 00:09 # 답글

    재야사학이란 게 전부 위의 글처럼 그렇고 그런 것 아닙니까???
    '우리'라는 말의 어원 같다붙이는 것 보고 뒤집어졌습니다....
  • Shaw 2007/06/24 18:52 # 답글

    Comte/ 요즘은 신용하가 환빠 언어학의 대부로 떠오르는 중인가봅니다...
  • 서군시언 2007/06/25 20:08 # 답글

    오랜만에 폭소했습니다ㅎㅎㅎ. 요즘 저 사람들은 영어공부도 제대로 안 하는군요.

    참, 링크싱고합니다.
  • 耿君 2007/06/26 10:28 # 답글

    풉!!!!!!!!!!!!!

    웃다가 미칠듯 합니다. 쵸센 피플;
  • Shaw 2007/06/26 15:00 # 답글

    耿君님/ 아리랑은 "아랄해"에서 왔고 아리랑 고개는 "우랄 산맥" 이며 아라랏 산은 "알알 산" 이오니~
  • 야스페르츠 2007/08/04 16:03 # 답글

    제 블로그에 이 글을 좀 링크하였습니다. 고로, 신고합니다!

    ....정말 군수님의 초능력은 무한한 것 같습니다.....
  • Shaw 2007/08/05 12:48 # 답글

    야스페르츠님/ 예, 가끔 들러주십시오. ^^
  • Dankeun 2007/08/27 23:51 # 답글

    그간 제 어줍잖은 지식 남용에 구토를 참아왔던 주변인들에게 반성!
    반성의 계기를 마련해준, 중용 중계사 Shaw님께는 감사!

    ps 자칫하면 우리 조상이 헤로데를 제후로 삼았단 말이 나오겠군요.
    나아가선 알래스카 찍고 미대륙 도착한 조상 중에 '제로니모'가 등장하게 될 지도...
    (그럼 우리 종족은 벌써부터 미국과 전쟁을 치뤘던 건가? 허이구)
  • 강c 2008/03/25 22:17 # 삭제 답글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3/26 23:2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haw 2008/03/27 00:17 # 답글

    비밀글님/ 桓외의 것이 "최초" 여서는 안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수메르도 잡아먹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 시온 2008/04/07 17:50 # 삭제 답글

    우연의 일치로 비슷한 발음인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발음이 비슷하다하여, 조선인이라고 할수는... 어떤 경로를 보면, 유대민족은 황인족이 아니라, 갈색인종이 원뿌리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확답을 얻기에는 부족하지 않나 봅니다. 다른 설득력있는 근거들이 더 필요할듯합니다.
  • Shaw 2008/04/09 16:55 # 답글

    시온님/ 이 글은 "죠선 피플=조선 사람" 이라는 논리를 까는 내용입니다.
  • 기른장 2008/07/19 09:56 # 답글

    기본적인 접근이 틀렸잖습니까? choose와 chosen을 연결하면 윗주장은 황당무계한 억측이 맞습니다. 단. 표기가 먼저인가 언어가 먼저인가의 문제에서는 다릅니다. 즉, choose가 옛 영어, 혹은 그 어원이 변하지 않고 내려온 것인가 하는 것을 고려하면 반박자의 반박은 현대영어에만 한하여 옳은 것일 뿐입니다. 즉 조선 사람이라고 불리는 것을 영어로 옴기면서 chosen people 조센 민족이라고 적힌 것인지 아니면 히브리 고유의 언어를 후대 영국인들이 완전히 다른 언어로 변환표기하여 chosen people이라 적은 것인지 확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 Shaw 2008/07/19 18:45 # 답글

    기른장/

    "히브리어-한국어를 연결시켜야 되는데 영한사전은 왜 들고 나와 문정창 ㅋㅂㅈ" 이라고 오늘 귀하께서 행패부리셨던 블로그에 찾아다니면서 댓글 올리시고 나면 그에 대한 답변을 드릴 수도 있습죠.

    댓글 금지 당한 곳도 있으실테니, 진심어린 사과문은 제 블로그에 써 주시면 되겠군요.
  • 기른장 2008/07/19 19:28 # 답글

    영어의 어원이 영어인가요? 대체 언어를 뭐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현대영어와 중세영어가 다르고, 중세영어와 고대영어가 다릅니다. 현재 가장 많이 통용되는 가설이 페니키아 문자에서 영어가 탄생했다고 하는 것이고요. 그 과정에서 히브리어와 연결된다 하여도 이상할 일이 아닙니다. 즉 조선사람들 설을 반박한 위 글은 그저 흔한 반박일 뿐이지 논리에 근거하여 확정된 정설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조선 사람설을 완전히 신봉할 수도 부정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행패라? 국가와 민족을 부정하고 얼토당토한 논리로 사람을 매도하고. 무엇을 바라는 것입니까? 저는 거친 놈입니다. 예의에는 예의로. 싹퉁에는 싹퉁으로. 논리에는 논리로 대합니다. 이 초록불 사이트와 몇몇 사이트. 도저히 한국인이라고는 볼 수 없는 논리를 펴고 있는 사이트들. 무엇을 바랍니까? 제대로 된 반박이요? 그 쪽에서 열린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 저도 제대로 합니다. 제대로 반박을 해도 개무시하면서 무슨 반박? 그리고 댓글 금지? 허? 말도 안 나옵니다. 제 사이트에 와서 온갖 욕설 해보십시요. 자신의 얼굴에 침뱉는 꼴인데 왜 막습니까?
  • 기른장 2008/07/19 19:32 # 답글

    초록불이라는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의 논지를 보면 자신과 자신이 추종하는 학파만 제대로 된 인간이고 다른 인간은 쓰레기 매국노일 뿐입니다. 그것이 제대로 된 논거를 갖추고 하는 비판이라면 자신을 반성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제 댓글을 행패라고요? 그럼 다른 이들의 댓글은? 초록불의 입맛에만 맞을 뿐 불특정 다수인에 대한 행패가 아니었던가요? 저도 이런 어이없는 사이트에 계속 있을 생각 없습니다. 댓글금지해 주셨으니 맘 쉽게 떠날 수 있겠네요. 단. 제 사이트에 이 사이트의 헛점에 대해 틈이 나는대로 조목조목 적을 것입니다. 불펌이니 뭐니 하지 마십시요. 댓글에 욕을 썼다면 그걸 자제하라고 해야 하지 느닷없는 댓글 금지?
  • 기른장 2008/07/19 19:50 # 답글

    하기는 초록불은 그럴 생각이 전무할 겁니다. 매국노 환빠의 지랄발광을 막는 것 뿐일 테니까.
    남이 올린 반박을 아무런 논리없이 공박하고 아예 무시하면서 자기 입맛에 맞는 글만 받아들이고... 흥. 욕먹어도 쌉니다. 학자의 논리와 태도가 아니기에 비학자의 태도로 맞선 것이며 쓰레기 같은 인신공격을 해댔기에 쓰레기 같은 행동으로 맞섰을 뿐입니다.

    결코 사과할 생각 없습니다. 초록불이라는 매국매족 사이트의 실체를 밝히겠습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해도 초록불이 제시한 근거를 모조리 확인하겠습니다. 그 결과 초록불이 옳다면 초록불이 사과를 안 받겠다고 할 테지만 사과 드리겠습니다. 단, 그 반대라면... 초록불도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셔야 할 겁니다.

    빈약하고 무리한 논리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심어주었기 때문입니다. 환빠이든 당신들 식민빠이든 이 점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이상 이 사이트에서의 글쓰기를 마칩니다. 저에게 가해질 언어폭력이 예상되지만 반응치 않겠습니다. 반응하려 해도 댓글도 못 쓰겠지만 말입니다.

    단 제 사이트에서 이루어질 초록불 사이트 비판에 대해 불펌이니 뭐니 하지 마십시요. 제 과도한 태도가 문제되기는 했지만 그 어떤 소통의 기회조차 막아버린 것은 초록불이니.
  • 악질식민빠 2008/07/19 20:00 # 답글

    '제대로 된 반박을 해도 개무시'에서 웃으면 됩니까? 아니다, '국가와 민족을 부정' 에서 웃으면 되겠군요.

    환빠의 본성은 자신의 본질을 타인에게 투영하는 것이라는 걸 아주 극명히 보여주시누만요.

    뭐, 아무리 발버둥쳐봤자 그대가 주장하는 자칭 민족사학이란 놈의 뿌리는 해방후 민족주의자 행세를 한 친일파들이 날조한 것. 그런 걸 민족사학이라 하는게 누굴 욕보이는 건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오.
  • 기른장 2008/07/19 20:10 # 답글

    한마디 더 합니다. bch1971@gmail.com 제 메일입니다.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역사를 논하고자 하는 분은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이든, 메신저이든 환영합니다. 특히 악질식민빠님. 익명성이란 장막 뒤에 숨어 추하게 굴지 맙시다. 저 또한 추하게 굴었음을 인정합니다. 메일 보내실 의향이 있으신지?
  • Shaw 2008/07/19 20:23 # 답글

    악질식민빠님이 어떠실지는 모르지만, 저는 알파벳하고 영어를 혼동하는 분과 진지하게 역사를 논할 생각은 없습니다.

    안타깝군요. 굳이 제 블로그에서 폭발하시지 않아도 님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모두 알고 있고, 입에 발린 말로나마 유감표명하고 끝냈더라면, (인생에 별 도움 안되는)인도-유럽 조어(祖語)에 대한 얘기를 좀 얻어 들으셨을텐데.
  • Shaw 2008/07/19 20:27 # 답글

    기른장/ 그나저나 익명성을 싫어하신다고 하니... 혹 또 오실거면 비밀글로 님의 실명과 간단한 신상 정보를 알려주시지요. 저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 좋습니다.
  • 악질식민빠 2008/07/19 20:31 # 답글

    진지하게 역사를 논하려거든 우선 당신에게 '그런 믿음'을 심어준 작자들과 그 주장부터 검증해보시지요. 당신께 각인된 그 믿음을 우선 검증하신 후에야 말씀을 나눌 수 있지 않겠습니까?

    민족 국가 좋아하네. 일제시대에 친일하고 해방후에 (일제시대 일본애들 거 가져다가) 민족 운운 하는게 민족사학이면 개나소나 민족사학 하겠다.

    익명성? 내가 '지나가다' 등 유동닉으로 댓글을 단 것도 아닌데 웬 헛소리.
  • Shaw 2008/07/19 20:35 # 답글

    악질식민빠님/ 그분들은 민족사학을 하므로 검증하지 않아도 됩니다. 거친 사람이라면 언제나 민족에는 민족이지요.

  • 악질식민빠 2008/07/19 21:05 # 답글

    그 작자들 글을 검증하면서 '아니 이렇게 훌륭하고 완벽한 논리와 글들이 있었다니 !' 로 갈 게 명약관화하니 더욱 걱정입니다만, 뭐 그런 글도 도서관에 가지 않으면 안되니 안볼거라는데 한 표 걸겠습니다.

    뭐, 그전에 영어(풉), 한문, 일어, 사학의 기초부터 배워야겠지만. 우리나라의 사학은 식민사학이므로 미국이나 유럽에서 배워서 오실 것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비안네 2008/07/20 10:04 # 삭제 답글

    .......언어학자는 아니어도 언어학 자료를 재미있게 읽는 사람으로서, '영어의 조상이 영어입니까, 페니키아에서 나왔다는 설...' 하는 내용은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 비안네 2008/07/20 16:03 # 삭제 답글

    생각해 보니까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는 영어 성경이 chosen people라고 번역한 말이 무척 익숙한데... 한글 성경에서 '주꼐서 선택하신 백성'이라고 번역하는 말이기 때문이죠. 비슷한 의미로 '주께서 소유하신 민족'이란 말도 있고... 조선 민족? 그런 고유명사 안 나오지요. 영문 성경에서도 고유명사를 음역했다면 첫머리를 대문자로 쓰고요.
  • Shaw 2008/07/20 22:14 # 답글

    비안네님/ 알고 계시겠지만, 히브리어 성서에서 選民에 해당하는 말은 조선하고는 전혀 비슷하지도 않습니다.
  • 2008/07/28 06:1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mimesis 2008/09/13 16:14 # 삭제 답글

    희극같은 글 끄집어내어 좋다고 희희낙낙하는 모습은 위의 글과 마찬가지인 모습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듯 보입니다.
    그보다
    http://www.etana.org/abzu/abzu-displayarticle.pl?RC=20042 곳의 지식을 나눠주심이 좋을 듯 하군요.
  • Shaw 2008/09/13 20:19 #

    제게는 품위가 없기 때문에, 적의 약점을 공격하는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저하고 적대하는 사람들도 제 사정을 봐준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비슷한 무리에 불과하니까, 서로 싸움이 되는 것입니다.
  • 히브리어 2008/11/26 16:49 # 삭제 답글

    히브리어에서 "선택하다"라는 말은 "바하르"이고 "선택한"은 "바히르"입니다. 히브리어에서 "백성" 또는 "민족"은 "암"입니다. 시편 33장 12절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에서 "선택된 백성"은 "암 바하르"가 원어입니다.
    영역은 가장 오래된 버전인 KJV에 의하면 "the people whom he hath chosen"으로 되어있습니다. 직접적으로 chosen people라고 되어있는 구절은 성경에 없습니다.
  • 히브리어 2008/11/26 17:10 # 삭제 답글

    혹시 라틴어 성경에 조선피플이라고 발음되는 것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시편 33장 12절의 라틴어 성경은 "beata gens cuius Dominus Deus eius populus quem elegit in hereditatem sibi"입니다.

    라틴어에서 "선택했다(he has chosen)"는 "elegit"이고 "민족"은 "populus"입니다. 결국 죠선 피플은 히브리어나 라틴어 성경에는 없는 영어 성경에서만 근거를 찾을 수 있는 말로, 사전번역시 사용된 말일 뿐입니다.

    근세의 사전에서 선민을 [죠선 피플]이라는 영어 발음으로 번역했다고 모세시대에 히브리어는 쓰는 유대인이 [죠선 피플]이라고 했을 것이라는 상상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 Shaw 2008/11/27 13:17 #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이없음 2009/01/11 04:43 # 삭제 답글

    뭔 헛소리질이람 또 그에 반응하여 글 올리고 낄낄거리는 꼴하고는....

    당신이 그걸 예로 든 겁니까? 가당치도 않은 걸 가지고 수메르어와의 관련성을 주장했겠습니까?

    당신이야말로 말장난으로 초등학생들 사기치려는 수작으로 보이네여.. 그 참 나....

    지금도 수메르 설형문자 연구하고 계신 김철 수 교수의 글은 읽어보고 위 주장을 펼친건가요?

    수메르어와의 관련성을 주장하는 구체적인 말들에 반박해야지... 이건 뭐 양아치들이나 하는 언어

    유희나 다를바 없네요...
  • Shaw 2009/01/11 13:15 #

    엄연히 수메르 한민족설의 주창자께서 저게 증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왜 그러실까.

    '나의 수메르 한민족설은 그렇지 않아~' 라고 생각하셔도, 현실은 고작 저런 것이죠. 저게 헛소리라는게 분명히 인지되신다면, 다른 것들에 대해서도 비판적으로 한 번 생각해 보시는 것이 어떻겠삼?
  • ㅋㅋㅋ 2009/01/25 12:48 # 삭제 답글

    이건뭐... 개콘도 아니고... 한자도 못읽고 영어도 못읽지만 역사 공부는 한다는...
  • glasscage 2009/03/16 20:21 # 답글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러서 보게 되었습니다

    Chosen People = 죠선 피플 보고 방바닥을 뒹굴면서 웃었습니다. 정말 놀랍네요.


  • 사불상 2009/03/22 21:05 # 삭제 답글

    크크크크 이건 뭐 all by myself가 오빠만세가 되는거고...
    난 방바닥을 구를뿐이고 ㅋㅋㅋㅋ
  • 거북이 2009/04/01 12:12 # 삭제 답글

    이 벅찬 감동을 표현할 방법이 없군요.
    아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llenait 2009/04/04 14:47 # 답글

    지나가다 들립니다.

    영어 단어 choose 는 10세기 정도까지는 ceosan 이라 해서 (케오산) 같은 식으로 읽었습니다. 이게 13세기쯤 가면서 chosen 이라는 표현이 생겨났죠.

    ..13세기때 생긴 영어 표현이 고대에도 통용되었다는 건 참 재미있군요. 언어학자들 앞에서 저런 이야기 하면 무슨 취급 받을지 뻔합니다.
  • Shaw 2009/04/07 20:50 #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타의매 2009/05/30 05:04 # 삭제 답글

    이글 링크 했습니다.아주 재미있네요. chosen을 조선으로 발음한다...역시 한국의 영어교육은 문제가 있음이 밣혀진것 같네요.
  • 바벨 2009/06/11 14:19 # 삭제 답글

    저글 올린 분 유치원 수준이군...ㅉㅉㅉ
    좀 연구 더하셔. 저런 유등수준글로 감정 풀려하지 말고
    시궁창에 박힌 돌멩이 하나가 지구 암석의 대표인양 떠벌리지 말고라
  • highseek 2009/08/03 02:56 # 답글

    일단 수메르인들은 자신들을 검은 머리의 사람들 이란 뜻의 "상-기가(sag-giga)"라고 불렀고, 그들의 땅은 고귀한 통치자의 땅 이란 뜻의 "키-엔-기르(ki-en-gir)"라고 불렀죠. 슈메르 라는 말은 후대의 아카드 인들이 상-기가를 가리켜 부른 말일 뿐.. 마치 이누이트를 우리가 에스키모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한 건데 말이죠. (수메르의 어원은 셈의 나라 란 뜻의 세메르에서 나왔다는 설과 상기가 혹은 키엔기르의 아카드식 방언 발음이 아닌가 하는 설 등 몇개 이설이 있습니다만 밝혀진 건 없습니다. 처음엔 세메르 설이 뜨긴 했지만 사실 언어학적으로 수메르 어는 셈 계 언어도 아니라서..)

    만약 진짜 수메르가 12환국의 하나라면 이름이 수밀이국이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올라있어야 할 거 같네요.
  • Shaw 2009/08/09 22:05 #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토끼 2010/08/10 16:56 # 삭제

    키엔기르! 경기를 의미하는군요! 이것으로 수메르인들 스스로가 자신을 경기도민이라고 표현한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네요.
  • 과자 2010/01/11 01:20 # 삭제 답글

    어렸을때 퇴마록 읽으면서 나왔던 거네요 =_=
    '수메르는 수밀이국으로 고대 단군연방 12국가중에 하나였고 한단고기나 단기고사 같은 역사서에도 그 이름이 실려 있지'
  • 우와아아앙 2010/01/11 14:16 # 삭제 답글

    퇴마록이 문제에요.. 지나치게 글을 잘쓰셔서 가끔 소설이라는걸 잊는 분들이 계신듯...
  • 우리봄이 2010/08/09 06:48 # 답글

    글을 읽고 너무 웃겨서 댓글을 안달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주장을 심각하게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암담하기도 하군요.
  • lasnata 2011/06/04 01:04 # 답글

    와하하 수메르가 우리민족이었다네, 아무리 인간이 호모사피엔스라는 공통조상이 있다해도, 수메르는 무리한 주장이 아닐까...
    진짜 모세가 우리민족 구원하면 우리가 세계3대종교 다 만든 민족이겠다, 진짜 바벨탑쌓는 영양가없는 주장이네...
  • 천리안 2011/11/16 21:57 # 삭제 답글

    한반도의 당간지주란 유적은 하나의 문화권에서 만들어진 같은 시대(풍화작용의 시대적인 모습)에 만들어진 고구려 사람들의 작품으로 봅니다. 그렇다면 6세기 초까지 한반도에 백제는 남해 바다를 끼고 있었다고 할 수 있겠으나 신라는 없었다고 보는 주장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