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물하리 초청글

平安道: 本朝鮮故地, 在三國爲高句麗所有, 寶藏王二十七年戊辰,高宗摠章元年。】新羅文武王, 與李勣滅之, 遂倂其地。 孝恭王九年乙丑,哀帝天祐二年。】弓裔鐵原, 自稱後高麗王, 分定浿西十三鎭。 高麗仍稱浿西道, 或云北界, 肅宗七年壬午,建中靖國二年。】 稱西北面。 高麗之季, 以黃州牧安岳郡鐵和縣長命鎭來屬, 洪武戊辰, 復屬西海道。 本朝太宗十三年癸巳, 改平安道, 十六年丙申, 以永吉道甲山郡西面閭延等地距本道遼邈, 割小薰頭以西, 爲閭延郡來屬。 東至咸吉道高原, 西際海, 南至黃海道黃州, 北際鴨綠江。 東西三百二十三里, 南北四百二十三里。所管留守一, 大都護府一, 牧三, 都護府五, 郡二十一, 縣十四。 名山曰大城山平壤。】墨方山【价川。】妙香山熙川。】天磨山定寧。】天聖山殷山。】香積山泰川。】; 大川曰大同江, 卽古之浿江,《文獻通考》曰: “平壤城東北, 有魯陽山, 魯城在其上, 西南二十里, 有葦山, 南臨浿水。”】

-<世宗實錄地理志 平安道 中 拔萃>


역사 매니아 다물하리님, 오시면 이거 한번 정독해 보실래요? 그래, 평양이 어디 있다구요?  

아, 물론 역사 매니아시니까 한문 해석이야 문제도 아니겠죠?



덧글

  • Shaw 2007/06/25 01:38 # 답글

    또 나왔네요. 초딩이 싸움에 지고 하는 소리.

    "네.. 네가 그렇게 잘났으면 대통령 되 봐!"
  • 초록불 2007/06/25 01:38 # 답글

    아, 그건 걱정마세요. 제 책이 상반기에는 나올 테니까. 하하하.
  • Shaw 2007/06/25 01:39 # 답글

    초록불님/ 자기가 뭐가 궁금한지도 이미 모를겁니다. 애초에 궁금한 게 없었을테니까요. 지금은 그저 이대로 끝까지 밀릴 순 없다. 뭔가 모욕이라도 주어야 한다, 라는 오기 뿐인 듯 합니다.
  • 초록불 2007/06/25 01:39 # 답글

    아.. 잘못 썼다. 한 두달 내에는 나올 테니까...로 고칩니다.
  • 초록불 2007/06/25 01:40 # 답글

    원래 상반기에 내려고 작업했는데, 구성에 대해서 출판사와 의견 조율로 시간이 좀 걸리고 있습니다.
  • Shaw 2007/06/25 01:40 # 답글

    정말 궁금했다면, 지식인에 질문을 썼을 것이고 그렇다면 그 루트를 통해서 어차피 저와 만났을테지요...

    하지만 다물하리는 그렇게 하지도 않았지요. 애초에 궁금한게 아니라, 그냥 "이 식민빠들아 이병도 복제품들아 내가 무찔러주겠다" 라는 생각으로 나타난 것에 지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이렇게 되고 보니, 어떻게든 자기 변호를 해야 되겠지요...
  • Shaw 2007/06/25 01:42 # 답글

    덧붙여 다물하리가 말하는 "도발적인 질문":

    <<님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네요. 지금 강단사학을 잡고 계신분들 제대로 연구를 안하고 맨날 과거 일본인 선생님들한테 열심히 배운 역사를 계속 전수하고 있으니까, 이런 맹렬한 비판에 봉착하신 것 같습니다. 한국에 남은 역사책 한문으로 다 번역하고 읽을 줄 아는 역사학도나 역사학 가르치는 분 몇분이나 계십니까? 그래놓도고 비판에 정면으로 조목조목 비판을 못하시면서 겨우 미족주의네 아니네. 그런 말씀 왜 합니까? >>

    질문 내용은, "정면에 조목조목 비판을 못하시면서 겨우 미족주의네 아니네. 그런 말씀 왜 합니가?" 로군요.
  • 초록불 2007/06/25 01:43 # 답글

    맞는 말씀입니다. 한두 번 보는 일이 아니죠. 하지만 제가 이번에도 포스팅했듯이 10년전의 재야 추종자들은 엉터리라도 사료는 보고와서 떠들었는데, 요즘은 뭐 하나 읽은 것도 없이 귀동냥만한 지식으로 달려드니 참 암담하죠.
  • Shaw 2007/06/25 01:43 # 답글

    다물하리의 도발적인 질문 2:

    <<그리고 이병도 이름 뒤에 선생이라는 호칭을 붙여도 되는 겁니까?>>
  • Shaw 2007/06/25 01:43 # 답글

    다물하리의 도발적인 질문 3:

    <<한국의 역사는 그분이 지은 책으로 시작되어서 내려왔으니 역사의 대부이시네요. 역사편집 참 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제사라도 지내드려야 하나요?>>


    진실된 지적 목마름이 마구 느껴지는 문장이네요.
  • 낭만여객 2007/06/25 01:45 # 답글

    아 예 맞아요. 제일고수는 초록불님이죠 그럼 님은 뭐죠? ㅎㅎㅎㅎㅎ
  • Shaw 2007/06/25 01:47 # 답글

    삼국사기 읽어보았냐는 다물하리의 도발:

    <<삼국사기 읽어들 보셨나요. 삼국사기 읽어보면 김부식이 그런말을 써놓았죠. 자신이 원본들을 편집해서 삼국사기를 엮어 놓았는데 그 가운데 신라의 여러 도시 이름이 나오는데 현재로서는 그 도시 이름이 어디 지명인지를 모르겠다구요. 엄청나게 많은 도시 이름들이 나오죠. 그런데 그 중요하다는 몇 안되는 공식 사료 조차 제대로 밝혀 낸 일이 없죠. 학계에서 말이죠. 뭘 햇어요?>>


    덜덜덜.
  • 낭만여객 2007/06/25 01:48 # 답글

    여기계시는 분들이나 말없이 보고계시는 진정 우리나라의 역사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당신하나 이기고 지고에 전~혀 관심 없습니다. ㅎㅎㅎ 다물하리님께서 졸려서 주무시면 그냥 또한명의 무려 역사매니아가 답변도 못하고 사라지는 것밖에 안되요.
  • Shaw 2007/06/25 01:48 # 답글

    훗, 그러니까 결국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걸로 이기고 싶다 이 말이구먼. 일 없소.
  • Shaw 2007/06/25 01:49 # 답글

    모르는 사람이 저 말 보면 다물하리가 삼국사기 읽어본 줄 알겠네 ㅋㅋ

    삼국유명미상지방을 학자들이 연구 안했다고? ㅎㅎㅎ

    그럼 살수를 왜 청천강이라고 하는데? 살수가 삼국유명미상지방 목록에 들어가 있는걸 알기나 할까?
  • Shaw 2007/06/25 01:52 # 답글

    이 대화가 질리면, 싫은 중이 나가면 될 것을. 왜 자꾸 남들보고 가라고 하는감?

    그거야말로 마지막까지 남아있다가 "역시 님들은 제 의문을 못 풀어주시는군요" 라고 전혀 알 수 없는 말 한마디 하고 나서(애초에 의문이 있기나 했나?) 자기가 이겼다고 정신승리, 자기만족 하려는 속셈이겠지.

  • 낭만여객 2007/06/25 01:54 # 답글

    보아하니 토론이 끝나가는군요. 아 정말 저로써도 깨닫는게 많았던 댓글토론이었습니다. 참가해주신 다물하리님께 심심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ㅎㅎㅎ 정말 오늘 많이 웃었구요. 울화통이 다 사라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더불어 이 토론의 장을 마련해주신 Shaw님과 중간중간 포인트를 던져주신 초록불님께 존경의 말씀도 올립니다. 오늘도 한명의 역사매니아꼐서 사라지셨군요. 울나라 역사계의 비극입니다 ㅠ
  • 초록불 2007/06/25 01:57 # 답글

    나는 전문가를 자처하지는 않으나 내 블로그에 있는 글은 전혀 어려운 글이 아니죠. 이미 50만 명이 다녀간 블로그니, 제발 좀 마음을 열고 천천히 읽어보도록 하세요. 글이 없는 게 아니라 님이 찾지 않는 겁니다.
  • 초록불 2007/06/25 01:59 # 답글

    하하하, 끝까지 남의 탓을 하고 있군요.
  • 낭만여객 2007/06/25 02:00 # 답글

    감히 많은 분들에 앞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모든 공부에는 그 기본부터 공부하시고 그에 대한 옆줄기를 공부하시라 이겁니다. 역사를 공부하시려면 일단 옆계통인 재야부터 보시기 전에 국사책이라도 확실히 보시고 오시면 더 좋겠네요. 자신을 역사매니아라 지칭하고 공격적인 댓글을 달기 전에 먼져 겸손을 배우고 삼국사기도 좀 읽고 삼국유사도 읽고 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 낭만여객 2007/06/25 02:01 # 답글

    간단합니다. 초록불님의 블로그에 오셔서 하루정도 마음잡고 쭉 읽어보세요. 그밖에 추천해줄 곳이 많이 있으나 초록불님 포스팅만 다 이해하셔도 하루 갑니다.
  • Shaw 2007/06/25 02:02 # 답글

    최두환 책 읽을 시간과 열의는 있었지만 다른거 볼 시간은 없었나보군효...

    이 기나긴 리플을 보신 분은, 초록불님 블로그에 가셔서 "의혹-이병도와 단군" 이라는 포스팅 밑에 달린 다물하리의 댓글을 보면, 처음에 그가 얼마나 거만한 모습으로 나타났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옛 사람들의 가락이 한 수 떠오르네요.

    양복입은 신사가
    요리집 문앞에서 매를 맞는데
    왜 맞을까 왜맞을까 원인은 한가지 돈이 없어
    들어갈 땐 폼을 내어 들어 가더니
    나올적엔 돈이 없어 쩔쩔매다가
    뒷문으로 살금살금 도망치다가
    매를 맞누나 매를 맞누나
    으하하하 우습다 이히히히 우습다
    하하하하 우습다 호호호호 우습다
    으하하하 하하하 우습다
    돈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한편없는 건달이 요리집이 무어냐 기생집이 무어냐
  • 초록불 2007/06/25 02:03 # 답글

    진짜 한국사에 관심이 있다면 우선 도서관에 가서 한국사 시민강좌나 역사비평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 낭만여객 2007/06/25 02:04 # 답글

    님 말씀이 맞아요 저는 앎이 얇습니다. 그래서 고대사 포기했어요. 왜냐하면 저도 한때 대륙삼국설이 담긴 책도 사읽고 그랬지만 좀 파다보니 그게 아닌겁니다. 그래서 그냥 그쪽 공부 회피해버렸죠. 지금 님의 모습이 한때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심히 안타깝습니다.
  • Shaw 2007/06/25 02:04 # 답글

    주장:

    신라의 수도는 경주에 있었다.

    백제의 수도는 한강유역->공주->부여 이다.

    고구려의 수도는 통구->평양이다.

    고려의 수도는 개성이다.

    조선은 한반도의 국가였다.


    이제 손 드시지.
  • 초록불 2007/06/25 02:05 # 답글

    그럼 재야사가라는 사람들과는 다른 진짜 역사학자들이 논문을 어떻게 쓰는지, 그 한편의 논문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지 알게 될 겁니다. 노력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 낭만여객 2007/06/25 02:06 # 답글

    왜햐하면 많은 근거 들이 있으니까,,,

    그놈의 근거들 다 아작났는데 또 무슨 근거가 있으신지///
  • Shaw 2007/06/25 02:07 # 답글

    진짜 많은 증거는 무슨놈의 증거. 최두환이 날조한거?

    조선왕조 실록 찾아보면 그게 다 날조라는거 알텐데? ㅋㅋ

    미안한데, 이미 "정상사학" 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그런것 다 알고 있거든요? 다물하리님은 모르겠지만.

    삼국사기에 17만 8936호 나온다고 믿어오신 분.
  • Shaw 2007/06/25 02:08 # 답글

    사기꾼들이 날조해도 입 헤 벌리면서 믿고, 한문 모른다는 핑계로 이미 번역까지 다 되어 있는 조선왕조 실록도 안 읽어보고...
  • Shaw 2007/06/25 02:09 # 답글

    또 나왔다. 괴도 키드식 정신 승리법. 당신의 주체적인 역사관은, 최두환이 날조한 증거를 보고 조선이 대륙에 있었다고 생각하는건가?

    그게 무슨 주체적 역사관?
  • 낭만여객 2007/06/25 02:10 # 답글

    처음에 초록불님의 블로그에 거만하게 댓글단게 누구신데 이제와서 그런소리 하십니까? 님이 원하는 답변들 다해줬잖아요? 근거도 반박해드리고. 주장의 요지도 말씀드렸고 도대체 원하는게 뭐죠? 고교때 역사탐방은 하신분이 20년이나 역사를 배웠다는 분이 질문한두개에도 대답을 못하십니까?
  • Shaw 2007/06/25 02:10 # 답글

    궁금하다길래 대답해 줬더니, "여러분은 반박만 하고 주장을 안하시네요." 라니 올해 들어본 것 중에 제일 코미디다.

    이 사람은 아마, 기존에 있던 것과 충격적으로 달라야만 "주장" 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 초록불 2007/06/25 02:11 # 답글

    20년 동안 뭘 했기에 삼국사기도 삼국유사도 심지어는 환단고기도 안 읽어봤는지 모르겠군요. 하하하.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역사학자가 쓴 논문 하나 읽어본 게 있는지.
  • Shaw 2007/06/25 02:11 # 답글

    20년 역사 공부는 말짱 헛 것. 삼국사기도 안 읽었고, 삼국유사도 안 읽었고, 20년 역사 공부했으면서 한문 해석도 못 함.

    하지만 최두환 책은 읽었음. ㅎㅎ
  • 낭만여객 2007/06/25 02:15 # 답글

    일단 20년 공부의 진위부터 푸셔야 하시겟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사공부에는 한문공부가 필수적인데 ㅎㅎㅎㅎㅎ
  • Shaw 2007/06/25 02:16 # 답글

    다물하리님의 무시무시한 일갈:

    "왜햐하면 많은 근거 들이 있으니까,,, 이런 것도 인정하지를 못하겠다고 본인들 주장만 내세우고 있으니 여러분들의 왕고집에 사람들이 나가 떨어지는 것이지"

    거 참 이상하다. 나는 다물하리가 내세운 근거라는 것에 다 답변을 했고, 내 설명에 "몰라, 난 몰라." 라면서 귀를 막고 왕고집을 부린건 다물하리였는데.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몇 가지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못하고 갑자기 여러분의 태도가 어떻다느니, 여러분은 주체적 역사관이 없다느니 한 사람도 다물하리였지.

    진짜 왕고집은 누구? 진짜 태도가 나쁜건 누구? 진짜 주체적 역사관이 없는건 누구?
  • 초록불 2007/06/25 02:16 # 답글

    글쎄올시다. 하긴 맞춤법도 모르는 글을 읽으면 짜증은 나죠. 어째 재야에 있다는 양반들은 하나같이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는지, 원.
  • 낭만여객 2007/06/25 02:17 # 답글

    그놈의 재야학자를 불러와보라니까요? ㅎㅎㅎ 여기있는 어떤 분도 그 직접 발로 뛰신다는 분들한테 밀리실 것 같지는 않는데?
  • Shaw 2007/06/25 02:17 # 답글

    기분 나쁘면 삼국사기 읽고 오시던지.
  • Shaw 2007/06/25 02:18 # 답글

    직접 발로 뛴 재야 학자 누구? ㅋㅋ
  • Shaw 2007/06/25 02:19 # 답글

    우리나라 사학자들도 중국 가서 많이 연구한다는건 물론 모르겠지? 그 이를 가는 송호정 교수도 중국에 가서 답사 자주 한다네~
  • 낭만여객 2007/06/25 02:20 # 답글

    하여튼 황당하신 분이네요 ㅎㅎㅎ재야에서 가장 증오하는 사학이 이병도의 실증사학인데 ㅎㅎㅎ 직접 발로 뛰어 증명, 곧 실증을 하시라고 하니 ㅎㅎㅎ 직접 발로 뛴 분이 누구시길래 ㅋ 그 성함이나 들어봅시다/
  • Shaw 2007/06/25 02:20 # 답글

    삼국사기로 확인 하니까 충분히 주장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판단한건 뭔데요? 아, 그런게 있으면 얘기를 하라니까?

    아무 얘기도 안하고서 "여러분은 제 의문을 못 풀어 주시네요" 라고 떠들고 있지요? 지금? ㅋㅋ

    그것까지 파괴당하면 너무 가슴 아플것 같아서 무서워서 그래요?
  • 낭만여객 2007/06/25 02:21 # 답글

    설마 대륙삼국설보다 너무할까요?
  • Shaw 2007/06/25 02:21 # 답글

    ㅋㅋ 그럼 단군이 사실이라는 증거는 뭔데요?
  • Shaw 2007/06/25 02:22 # 답글

    우리 근거만 가지고 얘기하자니까? 자, 삼국사기에 근거 있다고 했지? 그럼 그거 얘기하면 되잖아요?
  • Shaw 2007/06/25 02:23 # 답글

    "이건 뭔가 줄 것은 없고 내가 뭐가 있냐고 묻기만 해대네"

    되게 웃긴다. 당신은 원래 뭔가 받아가려고 온게 아닌것 같은데? "이 식민빠 새퀴들 다 끝내주가서" 라면서 온 거 아뇨?

    ㅎㅎ 이제 사료 조작할 일만 남았나. 빨리 초록불님 블로그에 써 놓은 글 다 지워야 되겠네.
  • 초록불 2007/06/25 02:24 # 답글

    하하하, 송호정의 책 한 권이라도 읽은 게 있나요? 주워들은 풍월로 떠들기는...
  • 악질식민빠 2007/06/25 02:24 # 답글

    다물하리님, 그 주체적인 역사관(=재야사학)이라는게 실은 친일파들이 만들어낸 협잡이올시다. 신채호, 장도빈이 죽고 손진태, 정인보 등이 납북당하자 최동, 문정창, 박창암 같은 매국노들이 자기들이 민족사학자인양 행세를 하며 만들어낸게 지금의 재야사학이지요.

    저같은 극단적 쇼비니스트는 진짜 친일파들의 후인들이 애꿎은 학자들에게 '식민사학자, 강단의 매국노'란 누명을 뒤집어 씌우는 꼴 따위를 도저히 참을 수 없으므로 얘네들이 어떻게 이런 사기극을 벌였나 기회날때마다 짬짬히 알아볼 생각이외다. (본인은 내공도 얕고 시간도 모자란지라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오이다.)

    더하여, 우리역사가 일제에 의해 왜곡·날조되어 진짜 역사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달랐다는 것도 이분들의 협잡이올시다. 그래서 사학계를 진흙탕으로 끌어내린 뒤에 앞장서서 국민에게 재야사학이란 이름으로 일제의 식민사관(조선비하라던가, 내선일체라던가)을 퍼뜨리고 있소이다.

    언제까지 매국노의 앞잡이로 사실 생각이오이까?
  • Shaw 2007/06/25 02:24 # 답글

    ㅋㅋ 난 송호정 교수 제자 아닌데?
  • Shaw 2007/06/25 02:25 # 답글

    어떻게든 껀수 잡아서 모욕 한번 주고 나갈 심산이겠지만, 그렇게는 안될 것이오~
  • Shaw 2007/06/25 02:26 # 답글

    후후 이제보니 주장이 없는건 바로 다물하리님이군. 송호정 교수 얘기가 틀렸으면 그럼 어쨌다는건지도 얘기 안하고, 그냥 무조건 송호정 이 XX 라는 식으로만 말을 하니.

    주장이 없다는건 바로 저런걸 두고 얘기하는 것이오. 아시겠소?
  • 낭만여객 2007/06/25 02:26 # 답글

    고백할께요 저 송교수가 누군지도 몰라요ㅠㅠ 근데 왜 갑자기 그게 나왔죠? 아하 이렇게 한번 일갈하시고 도망치시려고? 에이~너무 뻔히 보인다.
  • Shaw 2007/06/25 02:26 # 답글

    송 교수 제자 아니라고 했더니 이제 "송 교수 주장을 따르는 분들" 이라고 말이 바뀌는군요.

    ㅋㅋ 난 송호정 교수 주장 안 따르는게 더 많은데?
  • 낭만여객 2007/06/25 02:29 # 답글

    와 이사람 독하네? 당신을 매국노의 압잡이라 한게 아니라 그런 주장을 계속 따르는게 매국노의 압잡이의 길이니까 얼른 나오시라고 손짓하잖아요? 나도 한때 재야에 발담궜지만 이런 독한분은 처음본다.
  • 초록불 2007/06/25 02:30 # 답글

    그러시겠지. Shaw님 같은 분들이 있는 한 일반인들을 상대로 혹세무민하는데 큰 지장이 생기니 빨리 역사에서 손을 떼길 바라시겠지. 속이 훤히 보입니다요.
  • Shaw 2007/06/25 02:30 # 답글

    식민사학 아닌게 딱 하나 있지. 바로 다물하리가 광적으로 미워하는 정상사학.

    다물하리는 물론 국사편찬위원회에서 나온 한국사는 구경도 못 해 봤을 것이고, 이기백의 한국사신론도 못 봤을테니, 정상사학이 어떤건지도 전혀 모를테지만.
  • 악질식민빠 2007/06/25 02:32 # 답글

    그야 재야사학이 주장하는 말을 그대로 믿는다면 그렇게 되지요.

    「'강단사학계는 이병도를 고스란히 답습하고 있고, 이병도는 일제의 사관을 고스란히 답습하고 있다' ...카더라」

    ...그럴리가 있습니까?
  • 초록불 2007/06/25 02:33 # 답글

    하긴 남강 이승훈 선생을 작은 할아버지로 모신 이기백 교수도 식민사학자로 분류하면서, 일제 군수 문정창은 떠받드는 재야사가들의 세례를 받은 다물하리님 눈에 뭐가 제대로 보이겠나. 쯧쯧쯧...
  • 낭만여객 2007/06/25 02:34 # 답글

    아 정말 안타깝군요. 그래도 개폭주하면서 나가시는 분같지 않아서 인간적으로 말도 해봤는데...저렇게 가버렸군요. 계도실패입니다 ㅠㅠ
  • Shaw 2007/06/25 02:34 # 답글

    재야사학은, 사료를 날조하고 남을 중상모략하지 않으면 타인을 설득할 근거조차 제시하지 못하는 듣보잡 역사학...
  • 초록불 2007/06/25 02:35 # 답글

    진짜 가버린 것 같으니 저도 밀린 작업이나 하러 갑니다. 그 님 덕분에 오늘은 밤새야 하겠군요. 쩝.
  • Shaw 2007/06/25 02:35 # 답글

    낭만여객님/ 날 밝으면 다시 들어올 것 같습니다. 이대로 사라지는건 자존심이 용납하지 않을테니까요.
  • 초록불 2007/06/25 02:35 # 답글

    Shaw님, 욕보셨습니다.
  • 악질식민빠 2007/06/25 02:36 # 답글

    집안이 독립운동을 한 전해종 교수도 국사청문회에 등장하셨다는 이유로 악랄한 식민사학자가 되셨더만요. 에휴...
  • Shaw 2007/06/25 02:36 # 답글

    초록불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ㅜ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초록불님 블로그에 저 자의 망언이 더이상 올라오지 않게 된다면, 그것으로 성과는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 하면 자존심 상해서 또 갈라...)
  • Shaw 2007/06/25 02:38 # 답글

    악질식민빠님/ 저는 군수님의 "조카" 인데도 식민빠가 된 듯 합니다. ^^
  • 낭만여객 2007/06/25 02:40 # 답글

    아 정말 재야사학매니아의 자칭 졸개라는 사람 상대하기도 이렇게 힘드니...많은 분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Shaw 2007/06/25 02:42 # 답글

    낭만여객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늦어졌네요. 출근 괜찮으세요? ㅜㅜ
  • 낭만여객 2007/06/25 02:46 # 답글

    개인적으로 다물하리님이 또 몰래 오실 것 같아서 하는 이야깁니다. 이 및의 지나가다님과 같은 경우입니다. 정말 따~악 한번만 초록불님 싸이트 가셔서 거기 있는 포스팅들 다 둘러보세요, 정말 부탁이에요, 알겠어요? 다물하리님?
  • 홀로서기 2007/06/25 03:03 # 답글

    죄송한데 shaw님.. 질문 한개만 해도 될까요
  • 홀로서기 2007/06/25 03:05 # 답글

    요새 초록불님의 블로그나 여타 사이트를 들르면서
    환단고기나 재야사학, 강단사학 등의 주장대립에 대해 흥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조금전 shaw님의 블로그에서 다물하리님과 리플논쟁을 하신 것을 보다가 궁금해서..
    소위 경주 100만명설이 삼국유사의 인구 약 17만호라는 데에서 비롯된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shaw님은 백제의 총 인구가 약 15만호인데다 경주가 수용할수 있는 현실적 인구한계는 100만이 될수가 없으므로 저 17만호 라는 사료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럼 삼국유사가 갖고있는 대부분의 인구기록의 신빙성도 다 같이 믿기 힘든건가요?
    삼국유사가 가지고 있는 인구기록의 사료적 가치가 대부분 떨어지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 Shaw 2007/06/25 03:46 # 답글

    홀로서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삼국유사의 인구 문제는, 개인적으로는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이편 가락국기에는 가야 초기의 인구를 100호, 7만 5천명이라고 기록한 것도 있는데, 한 집에서 750명씩 살지야 않았겠지요.

    고구려나 백제의 인구에 대해서도, "전성시대" 라는 단서를 달고는 있지만 멸망시 69만 7천호로 기록된 고구려의 인구가 22만호로 기록된 것은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고구려의 전성기라면 5세기 중엽일텐데, 전근대시대에 200년만에 인구가 3배로 늘 수야 없겠지요.

    이 경우에는 삼국유사와 구당서 가운데 어느것을 취신해야 할 지 의문스럽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만... 당태종의 침입때 피해 지역은 국소적이었음에도 20만 가까운 인구 피해가 발생한 점이나, 과장이 섞여 있을 수도 있지만 천남생 묘지명에서 국내성 인근 6성(남생이 들어 항복한 곳)의 호를 10여만호라고 말 한 것을 보면 구당서쪽의 신뢰성이 압도적으로 높지 않나 합니다...
  • Shaw 2007/06/25 03:59 # 답글

    삼국유사에서는 뭔가 구체적인 숫자를 들어서 말 하고 있기는 한데 경주 인구와 마찬가지로, 글자 그대로 믿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역사스페셜에서 나왔다는 말 대로, 경주의 범위를 크게 확대해서 관리했을 지도 모르고, 그곳에 사는 사람이 17만 호 쯤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이미 단일한 도시의 개념은 아니었을텐데요.

    개인적으로는 일단 "근거부족" 으로 남겨두고, 경주 인근을 발굴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Shaw 2007/06/25 04:00 # 답글

    물론 난데없이 경주를 낙양에다 떠 옮기려는 대륙주의자들의 시도는 일고의 가치가 없습니다... 이 친구들은 그렇게 해 버리면 고구려와 백제 인구에 문제가 생긴다는건 왜 모르는건지.
  • akpil 2007/06/25 08:03 # 답글

    아침에 보니 다물하리옹의 글은 모두 사라져 버렸군요. 흠... 흥미진진했는데.. 이것 참...
    왜 스스로 지우고 튀었을까...
  • 홀로서기 2007/06/25 09:34 # 삭제 답글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Comte 2007/06/25 11:11 # 답글

    밤사이에 재미있는 토론이 있었군요..
    쩝 아깝습니다. 저도 참여할 걸....
    그런데 다물하리recorder의 글은 하나도 안보이네요....
    뭐라고 ctrl-c, ctrl-v했을 까 위의 글들에서 짐작은 갑니다만 아주 소심하고 비겁한 작자네요...
    자신이 일단 한 말을 왜 지웠나?????.......
    하여간 이 무리들은 하는 짓거리가 어찌 그리 판박이인지.... 아니면 말고가 일상생활화되어 있는 족속들인 것 같습니다 그려........
    이제 이 블로그 수시로 들락거려봐야겠습니다....
  • Shaw 2007/06/25 12:32 # 답글

    헉..... 다물하리 자기글 전부 지웠네.
  • 초록불 2007/06/25 16:02 # 답글

    헐헐... 캡춰라도 해놓았어야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비겁한 인간이었군요. 블로그도 폭파했군요. 그런데 왜 내 블로그에 남긴 오물은 안 치웠을까요. 참나...
  • Shaw 2007/06/25 16:37 # 답글

    akpil님/ 200개 넘는 글을 다 지우다니, 그 근성은 확실히 대단합니다...
  • Shaw 2007/06/25 16:42 # 답글

    Comte님/ 초록불님 블로그에 있던 글도 지워졌네요... 흑 , 이게 남아있었다면 저 자가 처음 나타났을 때 얼마나 거만했는지 확실히 드러나는데...
  • 地上光輝 2007/06/25 16:51 # 답글

    어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횡설수설하는게 아주 멋지던데요. 거기다 글 지우기까지 하다니, 정말 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 Shaw 2007/06/25 17:06 # 답글

    초록불님/ 어제 오늘 네이버 카페 부흥에 나타난 "메리아빠" 라는 사람과 다물하리가 동일인물일 가능성도 좀 생각해 봤습니다... 우연히 같은날 비슷한 소리를 하는 두 명이 나타날 수도 있겠지만요.

    이병도 비난글(예의 조선사 편수, 김창룡 비석, 이완용 친척 같은 얘기들)은 워낙 재야가 신봉하는 떡밥이긴 한데, "재야 학자들은 해외 답사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는데 강단 사학계는 그렇지 않다" 는 식의 헛소리가 매우 널리 퍼져 있는 모양입니다.
  • Shaw 2007/06/25 17:08 # 답글

    地上光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4시간에 걸친 한 인간의 울분과 좌절, 자존심과 오기의 모습을 보고 계셨군요...
  • leinon 2007/06/25 17:50 # 답글

    욕 보셨습니다. 국어도 모르는 사람과 국사를 논하시느라...
  • 낭만여객 2007/06/25 18:16 # 답글

    와~ 이럴수가 글을 지우고 튀었어요-_-;;;; 완전 비겁한데요?
  • Shaw 2007/06/25 18:39 # 답글

    leinon님/ 해석하는데 좀 힘들었지만... 평소 문정창 군수님의 글을 자주 읽었더니, 주어와 목적어를 뒤바꾸며 품사 구분을 무시하고 말 하는 법을 알게 되어 대강의 뜻은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 Shaw 2007/06/25 18:44 # 답글

    낭만여객님/ "흠 이게 사실이라면 조금은 무섭군요." ㅡㅡ;;
  • zert 2007/06/25 19:14 # 답글

    잘 읽었습니다만...기대했던 다물아리님의 글이 없어서 아쉽.....

    링크 신고 합니다^^
  • 메르키제데크 2007/06/25 19:24 # 답글

    긴 댓글 잘 읽어봤습니다. 그D모님의 댓글도 같이 있었으면 시간이 더 걸릴뻔 했군요.

    초록불님의 블로그에서 건너왔습니다. 흥미진진한 내용들 잘 읽어봤어요.
  • 낭만여객 2007/06/25 19:35 # 답글

    아하하 Shaw님 존경스럽습니다.^^ 한마디로 두명의 재야를 밟아버리시다니 ㅎㅎㅎ 대륙빠 한명은 버로우, 더 근성있는 대륙빠 한명은 떡실신 후 버티기, 버로우 타고 댓글지우기신공. 캡쳐를 안해둔게 참 안타깝습니다 ㅎㅎㅎ 다음에는 꼭 캡쳐를 해야겠습니다 ㅎㅎㅎㅎ
  • 서군시언 2007/06/25 19:59 # 답글

    지금 덧글을 다 읽었는데, 굉장히 흥미진진하군요(^^;;). 덧글을 다 못읽은게 한입니다.
  • 아롱쿠스 2007/06/25 20:11 # 답글

    D모님의 글이 하나 남아있습니다.

    Commented by 다물하리 at 2007/06/25 00:24 #
    어느 교수님께 배우셨는지요

    이런, 흔적을 남겨버렸군...
  • 다테 2007/06/26 00:45 # 삭제 답글

    어째 한발늦었다..라는 생각이 ^^; 고생하셨습니다 ^^;;;

    우기는 자에게는 천명의 논리가 안통한다는 옛말을 들은것같은 기억도 있을법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Shaw 2007/06/26 00:58 # 답글

    zert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메르키제데크님/ 흥미로우셨다니 다행입니다. ^^
  • Shaw 2007/06/26 00:59 # 답글

    낭만여객님/ 사료를 남기시는 거군요....
  • Shaw 2007/06/26 01:06 # 답글

    서군시언님/ 처음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아롱쿠스님/ 환빠들은 당태종이 역사서를 다 조작했지만 실수로 대륙백제 이야기를 남겨 놓았다고 주장하는데, 다물하리도 종주들의 가르침을 체득하고자 어제 일을 은폐하면서 실수로 하나를 남겼군요...
  • Shaw 2007/06/26 01:22 # 답글

    다테님/ 고생은요, 늦게 자는 편이라... ^^
  • ㅎㄷㄷㄷ 2009/02/24 00:05 # 삭제 답글

    다물하리님꺼 다삭제되서 못봤지만 정말 대단하네요 전 언제쯤 그쯤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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