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교수 논문에 대해

사소한 발견 L(耿君님 블로그로 트랙백)



이 논문의 데이터를 누가 최종적으로 취합했느냐 하는 문제에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흥미가 있다. 왜냐하면 박창범-라대일 일식 연구 논문에는 명백한 data cheating 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참조: http://katnani.egloos.com/489964 그림 6, 7, 8, 9)

나는 그래도 지금까지는 박교수가 대학원생 누군가에게 "속았을" 거라고 생각하려 애썼다. 나 역시 사람의 자식인데 어찌 악질적인 마음만 가지고 있겠는가.

하지만 더이상 그렇게만 할 수도 없게 되었다. 더 나아가 박교수가 계산 결과를 완성하기까지 대륙삼국설을 몰랐다는 주장의 신빙성도 하락하고 있다. 인간의 신용은 "쌓이는" 것이다. 믿음이 가는 행동을 하면 신용이 올라가고, 그 반대 행동을 하면 내려간다. 지금 내 머리속에 정리된 인물 리스트에서 박교수의 신용도는 임승국보다 대략 3점정도 높은 상태다.






덧글

  • 초록불 2008/07/28 11:03 # 답글

    임승국보다 3점이 높다는 것은, 마이너스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
  • Shaw 2008/07/28 11:52 #

    단지 믿을 수 없는 걸 넘어서, "하는 말의 반대로 생각하면 그게 맞을 확률이 더 높은" 마이너스 신뢰도의 영역...?!
  • 악질식민빠 2008/07/28 17:43 # 답글

    만루홈런 한방이면 역전 ?!
  • Shaw 2008/07/29 21:34 #

    마.. 만루홈런도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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